▣백두대간 단독종주/여행 관광 산행

델피노의 스톤헤지와 울산암 운해

woosanje 2012. 8. 17. 10:43

델피노의 스톤헤지와 설악산 울산암

 

 

선사시대 유적지를 재현한 곳에서 항아 

 

 

대명 설악콘도의 이름이 델피노로 바뀌었다

운해 속에 잠긴 설악산

좌로부터 달마봉, 화채봉, 대청 부근, 공룡능선 그리고 울산바위 앞머리 까지 어렴풋이 보인다

 

운무에 덮힌 울산바위

비 때문에 목우재에서 달마봉을 거쳐 울산바위 산행 여정을 다음으로 미룬다

 

 

금강산 신선봉 아래의 화암사 수바위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첫봉우리 신선봉 아래

팔만구암자의 첫암자 화암사 대웅전 주련은

내가 좋아하는 선시가 새겨져 있다.

원각산중 생일수

개화천지 미분전

비청비백 역비흑

부재춘풍 부재천

뜻은 도가적이라 속뜻으로 풀어야 한다.

 

 

잠깐의 개임

 

 

우람이와 우린이의 한때 

 

 

항아 할머니와 외면하고 있는 우린이 손녀

 

 

이 꽃이 무슨 꽃일까요?

시마을 포토갤러리방에 알아보니 목베고니아 랍니다

꽃베고니아는 따로 있고...

 

 

처이종손인 서영이와 윤빈이의 포즈

 

 

그림을 잘 그리는 서영이의 예사롭지 않은 포즈

 

 

환상적인 포즈는 힘들다

 

 

부녀의 오수 - 한 여름 낮의 꿈

 

 

 

설악산 울산바위 영상 - 열음이 간다

 

광복절 전후의 사진을 모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