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한옥마을 우산정사 한옥펜션

"엄마", 엄마!" 린이가 엄마를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엄마는 돌아서서 일하느라 잠시 린이를 잊고 있습니다 린이가 생각해보더니 이렇게 부릅니다 "ㅇ현아~" ㅇ현아!" 엄마가 얼른 뒤돌아 봅니다. 역시~ 외할머니가 엄마를 부를 때를 따라해 보니까 효과가 있네요 세살된 린이의 순발력..

엄마와 함께 보석놀이 - 팔찌, 반지, 목걸이를 좋아하는 린이 2012.12.15 할머니와 함게 파마놀이

린이와 할머니의 끝단풍 놀이 - 20121118 빨간 단풍잎을 배운 린이의 가을 학기

린이가 좋아하는 생폴드방스에서 메뉴 고르기 "할머니~ 난 요거!" 린이는 스프를 먹고나면 아르바이트 언니한테 꼭 한잔을 더 달라고 한다. 식후의 시장구경은 포만감이 가득~~~

2012년 10월 14일 - 린이 두돌상을 차려준 엄마, 아빠 생일축하 노래-린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놀이터에서 낙엽 줍기 가을 여심 할머니와 아빠와 그네 타기 할머니와 뒹굴댕글 하늘 공부하는 할머니와 린이(20121103) - 말을 배워 문장을 만드느라 말이 부쩍 많아진 린이 - 손녀가 크는 ..

손녀 린이와 함께 놀던 어느 날 오후(20120915) 린이가 아가들을 재웠다 할머니는 린이를 재웠다 린이를 재우려고 유모차를 방안으로 들여왔다 할아버지는 애니 샷을 눌렀다 - 손녀가 놀러온 어느 날 오후 -

린이가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키즈 카페에서(20120707) 잠이 든채 아빠 품에 안겨서 찾아온 린이의 낮잠 키즈 카페에서 엄마와 함께 신나는 뜀뛰기 시원한 구슬 아이스크림 엄마랑 함께 타는 칙칙뽁복

우린 화백의 일상(20120621) 새벽에 일어나 화판앞에 앉았다. 린이의 화판은 엄머의 마음 만큼이나 넓다 화판이 가득 차면 하늘 화폭에 담으렴.

뽀로로 동영상 감상하는 린이의 오감만족 자세 (20120609) 베란다에 피어 난 덴드롱 신나는 물방울 놀이

물분수 체험 (201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