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 - 운현궁의 봄 ㅇ 꽃잎 띄우기 - 벚꽃 화사한 봄날에(20130415) 항아와 린이 ㅇ 아파트에 찾아온 봄 ㅇ 봄을 닮아가는 린이 ㅇ 운현궁의 봄 - 수직사, 수라 포졸의 방 ㅇ운현궁의 사랑채, 노안당 - 합하 흥선대원군의 거처 - 기단 높이가 90cm, 디딤돌 셋 150*35*25 - 꽃잎이 수놓은 지붕 - 봄날은 간다 - 매실 꽃 - .. ▣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2013.04.15
촛불 끄기의 달인 커가면서 촛불끄기의 달인이 되어가는 손녀 린이가 항아와 나의 결혼 33주년을 축하해 주었다(20130405) 집에서 노래 가사를 연습하고 온듯 "결혼" 축하합니다♬로 불렀다. ▣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2013.04.07
생일을 위한 도전, 촛불끄기 아이스크림 케익을 먹고나서 린이는 촛불끄기 연습을 합니다. 돌아오는 세번째 생일을 위하여...(20130223) 언니?가 사온 꽃 바구니 지금은 "언니"라고 부르지만 미래의 "숙모"가 될 그 언니. ▣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2013.02.24
바위소리에서 겨울체험 20130106 - 막내 수한이의 생일을 맞아 가족 나들이 - 린이의 이쁜 짓 수한이 생일 축하 - 민정이도 함께 촛불은 린이가 - 청동오리 구경 - 썰매타기 - 즐거운 한때 - 저멀리 항아까지 온 가족이 한 컷안에 - 겨울을 좋아하는 항아 - 큰아들 가족 - 우람이, 재현이, 린이 - 우리 가족 - 고드름 먹고.. ▣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2013.01.12
빨강 빨대로 주세요~ 어느 날 린이는 엄마랑 장보러 갔다가 우유를 샀는데 아르바이트 하는 언니가 하얀 빨대를 주었습니다 린이가 물끄러미 보더니 그 빨대를 집어 들고 언니에게 가서 하는 말이 "빨강으로 주세요~"했답니다 [사진은 생폴드방스]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은행에서... 웬지 기분이 .. ▣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