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린이가 엄마를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엄마는 돌아서서 일하느라 잠시 린이를 잊고 있습니다
린이가 생각해보더니 이렇게 부릅니다
"ㅇ현아~" ㅇ현아!"
엄마가 얼른 뒤돌아 봅니다.
역시~
외할머니가 엄마를 부를 때를 따라해 보니까 효과가 있네요
세살된 린이의 순발력이 대단합니다
"이름을 불러줘야 돼" 「린이 생각」
"미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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