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된 린이 린이의 어린이 날(20120505) 이제 18개월을 넘긴 린이가 벌써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엄마 물좀 보셔요 아~ 시원한 촉감 하늘로 올라가는 물기둥 린이 마음도 하늘로 둥실 물보라에 비치는 린이 도망가자~ 물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 그러다가 맞은 물벼락! 엄마야~ 집에 와서 할아버지가 촬영한 .. ▣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2012.05.06
기저귀 찬 우화백 기저귀 찬 화백 (2012.4.8) 몸이 아파서 짜증이 묻어 있다 그래도 뽀로로 보여준다니까 시선이 삼촌의 아이패드로... 할머니와 함께 그림 그리기 린이의 추상화, \*&%@# 2012.4.15 일주일 마다 만나는 린이, 일주일 마다 커가는 린이 키가 커서... 혼자서도 곧잘... 린이가 좋아하는 할머니 목걸이 .. ▣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2012.04.14
용등에 올라탄 린이 - 潛龍勿用 잠룡물용 견룡재전 비룡재천 항룡유회 "린이야 너는 아직 잠룡이니 때를 기다려라" 용은 아홉가지 동물의 몸을 가진다. 사슴 뿔, 낙타 머리, 토끼 눈, 소 귀, 뱀 목, 조개 배, 잉어 비늘, 호랑이 발. 매 발톱. 조수어갑각류의 조상이다. ▣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2012.03.26
봄 나들이 갑니다. ♬ 린이 린이 우린이 ♩ 엄마 찌찌 먹고요 ♪ 할무니와 종종종 ♬ 놀이터로 갑니다. ♬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성급한 봄나들이 하지만 엄마를 떨어져서 조금은 슬픈 표정의 린이 -놀이터 미끄럼틀을 타면서 엄마를 잊었다. 까마득히... -집 문앞에서, 아파트 현관에서 뒤돌아 보면서 지극히.. ▣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2012.03.01
린이는 운동중 린이는 운동중(2012.2.18) 나는 피리부는 아가씨♪ 아빠는 wj~, 엄마는pj~, 사랑이 뭐길래~ 온 몸과 온 마음으로 사랑해서 나온 피붙이가 "사랑덩어리" 이다 그래서 애(愛)라고 한다. 아이라고 풀어쓴다. 이 애도 애다 ▣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2012.02.22
테르메덴, 한겨울의 여름풍경 이천 놀부집에서 점심을 먹고 호법 테르메덴에서 한겨울의 여름을 보냈다 린이와 어멈, 아범, 항아와 함께...(2012.2.21) 린이 얼굴은 상처투성이- 애본공 새본공 없다더니...애를 누가 보았을까? 청심모녀 아기의 아가 할머니가 된 항아와 린이 오늘 물만난 린이 항아도 물 만났다 수영 다닌.. ▣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2012.02.21
린이의 어느 날들 피리부는 린이(2012.2.10) 2012.1.20 생폴드방스 2012.1.8 삼촌 생일 2011.12.25 토다이에서 동네 오빠와 ▣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2012.01.09
린이 14개월째 2011.12.10 탄생 14개월째 할머니 지갑 검사 린이 사진? 할아버지와 동영상 보기 빨래 용기 밀고 다니기 벌써 썰매를 타다 ▣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201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