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케익을 먹고나서
린이는 촛불끄기 연습을 합니다.
돌아오는 세번째 생일을 위하여...(20130223)
언니?가 사온 꽃 바구니
지금은 "언니"라고 부르지만 미래의 "숙모"가 될 그 언니.
'▣우린&우완&우윤 > 포토방-Lin,Wan,Y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1 (0) | 2013.03.22 |
---|---|
린이의 상견례 나들이 (0) | 2013.03.16 |
바위소리에서 겨울체험 (0) | 2013.01.12 |
선자의 배신 (0) | 2013.01.12 |
빨강 빨대로 주세요~ (0) | 2013.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