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린이는 엄마랑 장보러 갔다가 우유를 샀는데
아르바이트 하는 언니가 하얀 빨대를 주었습니다
린이가 물끄러미 보더니 그 빨대를 집어 들고 언니에게 가서 하는 말이
"빨강으로 주세요~"했답니다
[사진은 생폴드방스]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은행에서...
웬지 기분이 좋지 않은 린이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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