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찬 화백 (2012.4.8)
몸이 아파서 짜증이 묻어 있다
그래도 뽀로로 보여준다니까 시선이 삼촌의 아이패드로...
할머니와 함께 그림 그리기
린이의 추상화, \*&%@#
2012.4.15
일주일 마다 만나는 린이, 일주일 마다 커가는 린이
키가 커서...
혼자서도 곧잘...
린이가 좋아하는 할머니 목걸이
숙녀 목욕하는데 부끄럽게...
거품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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