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기저귀 찬 우화백

woosanje 2012. 4. 14. 10:41

기저귀 찬 화백 (2012.4.8)

 

 

몸이 아파서 짜증이 묻어 있다

 

 

그래도 뽀로로 보여준다니까 시선이 삼촌의 아이패드로...

 

 

 할머니와 함께 그림 그리기 

 

 

 린이의 추상화, \*&%@#

 

2012.4.15

일주일 마다 만나는 린이, 일주일 마다 커가는 린이

 

 

키가 커서...

 

 

혼자서도 곧잘...

 

 

린이가 좋아하는 할머니 목걸이

 

 

숙녀 목욕하는데 부끄럽게...

 

 

거품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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