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정사의 손님들 이야기 첫민박을 막 시작하고 적응하다보니 아쉽게도 첫손님과 두번째 손님들의 체취랄까 향기로운 흔적을 많이 놓치고 말았다. 오늘 세번쩨 손님을 맞이하고보니 딱 한줄, 딱 한컷이라도 가급적 남긴다면(초상권과 사생활 보호는 기본...) 먼 훗날 추억의 한페이지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 ▣우산정사 한옥의 향기/우산정사 포토사랑방 201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