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추석을 맞아...단양한옥마을 한옥펜션 우산정사의 일상 비망록
ㅇ보름달이 떴다
ㅇ 명절 지내러 온 가족들과 십오야 밝은 달 아래에서 바베큐 만찬을 가졌다.
ㅇ끌림 카페에서의 여흥, 자리를 인근 끌림카페 야외무대로 옮겼다.
- 수험생 조카 한결이의 무지하게 빠른 랩송
ㅇ막내 제수씨의 격조높은 노래
ㅇ군대 갔다온 조카 주성이의 솜씨있는 노래
ㅇ바로 밑의 아우의 노래
ㅇ형수와 시동생의 명절 보내기
- 요즘 행사가 바쁜 항아의 노래에 맞춰 동생이 꽤 세련된 춤을 추고 있다.
ㅇ 우리 장손녀 "우린"
ㅇ 큰아들과 장손자 "우완"
ㅇ마당에서 기념사진 찍어주는 조카 해람이 - 숙부와 사촌을 햇살로 묶어 놓고...
ㅇ누마루에서 한컷
ㅇ조카 한결이의 기타 연주
ㅇ담장 밖에 무리지어 피고있는 벌개미취
ㅇ한옥 담장아래 린이와 완이의 한때
ㅇ 남매의 정
ㅇ어느 때일까?
내가 이승을 하직하고 난 머언 훗날 이 사진을 보고 추억하겠지...
ㅇ차례 지내는 모사그릇에 마당에서 따온 꽃으로 치장했다.
그도 멋...
ㅇ축구 신동 완이는 호박을 축구공 삼아 슟팅 연습
ㅇ명절 다음날, 평택에서 오신 손님들의 아이들과 함께 뽀로로 감상중
-항아가 명절 연휴 문의오는 모든 손님들의 예약을 받지 않았는데 웬일로 제일 늦게 전화온
이 가족의 예약을 받았다. 별일...
ㅇ뒷산에 밤 주으러 가는 길
ㅇ명절 후유증
- 파라솔 아래에 누워 가을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시리도록 퍼렇다.
항아가 오미자 따러 피화기 마을에 가잔다.
ㅇ 오미자 따는 항아
- 피화기 마을, 가곡지회장(박영자님)댁에 가서 오미자를 하루종일 땄다.
- 오늘 다 못따서 다음주에 또 간다는데...나는 사절이다.
단양한옥마을 한옥펜션 우산정사 항아HP 010-917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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