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일출

새해 새마음으로 소백산을 올랐다

 

소백산 일출

 

소백 정상에서 맞은 해

 

비로봉에 장이 섰다. 줄잡아도 수백명. 마침 오늘이 단양 1.6장

 

연화봉에서 올라오는 산객들

 

유명한 소백산 칼바람에 사진찍기조차 어려웠다.

 

집에서 가까운 어의곡리 코스로 올라가면 정상까지 5.1km (왕복 네시간)

 

 

2013년에 계획한 중요한 일들이 잘 성사되었다.

귀촌을 위한 일들, 집짓기(진행중), 작은아들 혼사, 아파트 매매 등등

 

2014년 한해 그림을 그리며 다녀온 귀촌 첫 산행이었다

소백산 칼바람 소리 들리는 해맞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