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핀 봄날에
아들 회사에 초청받아 가는 길.
강당에서 기념 사진-제일 먼저 도착...
마이크 아카몬 사장의 홍보 프리젠테이션과
신입사원 발표회, 조립공장 견학 등 여러 행사가 있었다
아들에게 뱃지 달아주는 항아
항아는 좋으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옛날에는 많이 봤는데...
소탈한 사장은 신입사원과 그 가족들을 위해 몸소 웨이터 노릇을 하겠다고 한다
쉐보레 카페
항아에게도 차를 따라주는 마이크 아카몬 사장 - 소통을 강조하는 CEO답다
그리고, 기념 사진
신입사원1, 항아, 신입사원2, 사장, 그리고 우수한
항아도 오늘은 신입사원이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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