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대명콘도 노래방-
노래에 일가견이 있는 처가 식구들
모두가 가수라고 할 수 있다
노래 순번에 사양이란 없다
그래도 항아는 언제나 1번
큰처남
둘째 처형
큰처형
김서방
처제
오대산에 올랐다
중대 사자암
장명등 속에서 보이는 산마루
절밥도 뷔페식
비로봉 가는 길옆의 적멸보궁
스님의 기원 - "도를 달라는 걸까?"
다람쥐의 기도 - "다람쥐의 도는 무엇일까?'
불전에서 물러나 불전을 보고있는 모습 줌업
다람쥐와 놀고 있는 항아
항아의 왼쪽 허벅지에 다람쥐가 올라왔다. 놀라는 항아의 본래면목
송송백백 암암회, 수수산산 처처기
201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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