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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통가죽 갤러리 - 이함 레스카페

woosanje 2010. 4. 24. 10:46

[김창민 통가죽 갤러리 나들이(2010.4.21) ] --- 원주, korea.


▩ 이함 라이브 레스카페
「김창민통가죽갤러리 전경」

김창민 통가죽갤러리는 레스카페이다.


여름이면 담쟁이 넝쿨이 아름다워 낭만을 더해주는 아주 운치있는 레스토랑이다.


특히나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취해 많은 연인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하다.



















▩왜 통가죽인가?
「수제 통가죽 가방 진열대」

이함 레스카페의 특징중 하나는...

통가죽공예 전문가인 김창민 대표의 브랜드 로고가 있는 수공가죽제품을 전시하고 있어 즉석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는 자기만의 맞춤식 가방도 가능하다고 한다





▩라이브 공연 감상...
「무대 전경」

또 하나의 특징은 현재 가수이자 인터넷 CJ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대표의 라이브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깔끔한 베이지색풍 실내...
「실내 사진」

밖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고 실내는 레스토랑과 라이브 카페가 연접되어 있다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낭만의 자리도 만들 수 있다

이 곳의 분위기에 취하면 누구나 사랑에 빠지게 되지 않을까?


















▩ 이함은 또한 미술관이다.
「맞은편에 보이는 언덕은 문막휴게소」

김창민 대표
“이함은 원래 미술관으로 사용되어지던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멋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연인과의 데이트를 비롯해 소중한 인연과의 만남을 원할 때 이함과 함께라면 더욱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실내2
「입구에 들어서며....」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서며 보이는 실내 전경





▩누구를 생각하고 있는가?
「사색이 있는 풍경」

누구나 나체로 앉아 있으면

사색을 하게되는걸까?

왜일까?...













▩개관은 2001.3월 부터..
「이함 갤러리 &레스토랑」

이 함

&

갤러리

레스토랑

라이브 카페


















▩아이스크림...
「지난 번 방문때 맛보았던...」

아이들과 함께 앉았던 자리를 보니 벌써 추억이 새롭다







▩새로 만든 간판...
「도로가에 세워진... 」

얼마전에 무한질주하는 차에 받혀 새로 만들어 세웠다고 한다







▩노래를 불러보는 항아...
「지 지난번 방문때의 사진」♬당신은 모르실꺼야~

요즘은 가수 아닌 사람이 없다


한번쯤 무대위에 올라가 노래를 불러보자







▩...허브차의 향이 보인다
「식탁과의 조화」

허브차 한잔. 향이 흘러나와 탁자위로 흩어지며 코를 자극한다. 잠깐 창문밖 풍경을 보며 시간의 임종을 지켜본다







▩향수를 자극하는 수석
「물형석이랄까? 산수경석이랄까?」

1980년대 수석열풍에 젖어 남한강 북진나루에서 탐석하던 추억이 새삼스럽다. 산수경석으로 연출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좌대에 올라앉은 물형석을 감상해보자. "그대는 어떤 형상으로 보이시나요?"







▩기타를 안고 앉아본다...
「항아는 로망스 수준」

▶식   사 : 이함 수제돈가스(돼지고기, 원주 신청봉 농장산), 스페셜 알밥(국내산)

▶쉐이크 : 팥빙수, 파르페, 아이스크림, 커피쉐이크, 밀크

▶커   피 : 이함 커피 외 7종





▩알밥을 시켜놓고...
「톡 톡 터지는 알밥」

▶건강차 : 야생뽕잎차, 야생쑥차, 돌감잎차, 솔잎차, 레몬차, 유기농 오미자차, 체리차, 녹차, 매실차, 유자차


▶허브차 : 국화차, 세이지, 페파민트







▩메뉴...
「밑에가 짤렸네~」
;

▶주   류 : 양주, 와인(제네스떠, 몰리나, 쉬라즈, 셀렉션, 아모르)

▶칵테일 : 이함스페셜, 블랙러시안, 깔루아밀크, 화이트러시안, 맥주

▶문   의 : 033-735-7354







▩레스카페 약도...
「차 한잔의 추억,」추억속의 인생...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 112번지-문막IC에서 약 2KM ...


▶문막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걸어내려와도 됨. 출입문도 있다.

▶문   의 : 033-735-7354


청풍에 벚꽃이 피었다길래

금수산 정방사에 진달래가 피었다기에

내려가는 길에 잠깐 들러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