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 길 야생화 우이령을 넘었다. (20090510) 한 맺힌 노래 "넘어 오는 무장공비 김신조 때문에 68년도 제대 할 몸 69년이 웬말이더냐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김신조 신조때문에 김신조 때문에 이밤도 보초를 선다" 1968년 무장공비의 청와대 침투로로 이용되었다고, 출입통제 하고 군복무기간이 연장되어 68년이후 .. ▣백두대간 단독종주/여행 관광 산행 2009.05.10
강릉 나들이(20090505) 강릉나들이 관동 제9경이라는 한전 강릉지사 사옥에서... 광영루 누각 (창신각) 해안가 오솔길 -현 지사장 부인,, 명예퇴직자 부인. 정년퇴직자 부인 ㅎ 송정 바닷가 일출이 보이는 사택에서... ▣ 항아 방/항아 포토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