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베트남 3일차 - 톤레샵호수, 수상촌 쪽배 체험, 미니킬링필드

[캄보디아/베트남] DAY 3 (2014.10.19) ▩ 캄보디아 3일차 : 미니킬링필드, 톤레샵 호수, 수상촌 쪽배관광    캄보디아 3일차 여행의 사진 비망록     ㅇ씨엡롭 리전시 앙코르 호텔의 조찬      ㅇ미니킬링필드라는 왓트마이, - 크메르루주 공산정권에 학살된 그 해골들과 해골이 될 사람들   ㅇ저수지 옆의 가게 풍경     ㅇ동양최대라는 톤레샵 호수   ㅇ수상촌을 돌아보는 관광선을 도와주는 아이들   ㅇ일행 17명이 전세 낸 작은 유람선을 타고 호수바다, 바다호수를 가로 지르는 풍경   ㅇ배안에서도 어린이가 억지 안마를 해주면 1달러   ㅇ바다같은 호수, 그림 같다   ㅇ 오늘 여행의 백미 - 호수에서 만나는 정글숲을 쪽배로 돌아보는 코스     ㅇ호수 정글을 나오니 수상촌이 보인다      ㅇ박쥐 공원   ㅇ산이 없는 캄보디아(국경지대 제외)에서 박쥐들이 쉴수 있는 곳은 큰나무들 -박쥐들이 나무에 매달려 있다.     ㅇ 어제 오후에는 단체 맛사지도 하고   ㅇ 저녁에는 라싸모 브로드웨이 쇼(트랜스젠다들이 공연하는) 를 보았다. - 한국편은 아리랑 연주속에 부채춤과 싸이의 말달리자 등등...   ㅇ캄보디아를 뒤로하고 베트남으로 가는 밤의 여정 -씨엡롭공항-하노이 공항 - 하롱(베이)   ㅇ하롱 호텔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