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우완&우윤 168

5개월 되는 날-인생의 첫 경험들(2011.3.13 일)

취미가 생겼다. 손가락 빨기 가족들의 즐거운 식사시간을 위하여 잠 잠 잠 아 인생이란 것, 왜 이렿게 졸린거야~ 엄마, 아빠의 사랑스런 눈빛-나를 보석보듯 한다. 날 이뻐해주는 삼촌 할머니, 생신 축하합니다. 생에 처음 보는 꽃. 음~ 꽃은 향기, 사람은 인격 입가에 나만의 식사의 흔적이... 많이 컷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