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검색하다가
4년전에 어느 사이트에 올렸던 항아사진을 우연히 보았다.
내가 쓴 글이 내 홈에는 없다니...
역으로 내글을 스크랩해와서 추억을 살려본다.
항아랑 작은아들 수한이 운전연습겸 광릉 드라이브 (20090524)
갈 때는 마누라에게 목숨을 맡기고, 올때는 아들에게 목숨을 맡기고,,,
하지만 둘다 초보치고는 매우 잘했다.
항아 사진으로 드라이브 영상 만들려고 주차장에 세워놓고 한 컷.
수한이에 매달린 항아
광릉에서의 중전? 박상궁?
-내가 아내에게 하는 말
"궁과 능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당신은 중전이었거나 아니면 상궁
그런 당산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나는 임금이었거나 아니면 내시"
항아야 이제 배에 힘 빼도 된다. - 요즘 다이어트중...
둘이 모자(母子)가 맞아? 했더니,
다정하게 포즈~
모처럼 우산도 한컷. 슬리퍼에 후즐근...
못속에 비치는 수국
'▣ 항아 방 > 추억의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가는 다람쥐 (0) | 2013.05.23 |
---|---|
항구도시 부산 58년전... (0) | 2012.04.09 |
봄에 기대어... (0) | 2012.04.07 |
말년 (0) | 2012.04.07 |
1980년 유행한 머리-귀가 없다 (0) | 201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