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의 어린이 날(20120505)
이제 18개월을 넘긴 린이가 벌써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엄마 물좀 보셔요
아~ 시원한 촉감
하늘로 올라가는 물기둥
린이 마음도 하늘로 둥실
물보라에 비치는 린이
도망가자~
물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
그러다가 맞은 물벼락!
엄마야~
집에 와서
할아버지가 촬영한 동영상을 다시 보고 또 봅니다
약간 감기기운이 있지만...
린이는 꿈을 꿉니다
처음 맞은 어린이 날에
처음 겪어본 분수 놀이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분수 꿈을 꿀까요?
린이야 우리는 린이 꿈을 꾼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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