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린이 우린이 ♩ 엄마 찌찌 먹고요 ♪
할무니와 종종종 ♬ 놀이터로 갑니다. ♬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성급한 봄나들이
하지만 엄마를 떨어져서 조금은 슬픈 표정의 린이
-놀이터 미끄럼틀을 타면서 엄마를 잊었다. 까마득히...
-집 문앞에서, 아파트 현관에서 뒤돌아 보면서
지극히 순수하고 맑은 높은 톤의 음색으로 "엄마?" "엄마?"하던 린이는
미끄럼 타고 백화점 쇼핑하고 노느라 엄마를 잊어버렸는지
엄마한테 가자고 해도 놀이터에서 떠날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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