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놀부집에서 점심을 먹고
호법 테르메덴에서 한겨울의 여름을 보냈다
린이와 어멈, 아범, 항아와 함께...(2012.2.21)
린이 얼굴은 상처투성이- 애본공 새본공 없다더니...애를 누가 보았을까?
청심모녀
아기의 아가
할머니가 된 항아와 린이
오늘 물만난 린이
항아도 물 만났다
수영 다닌지 15년째?
내가 치고 내가 물 마시는 물장구 놀이
귀에 물이...
엄마도 어릴 때 물속에서 나오는 것이 싫어 "밥 먹는 시간이 아까웠었다"고...
3대
야외에서...
린이의 특기, 혀 빼물기
지극한 엄마의 사랑
물속에 보이는 발
물세상
라벤더 향기나는 보랏빛 물
할부지에게 보내는 미소 - "저 잘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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