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테르메덴, 한겨울의 여름풍경

woosanje 2012. 2. 21. 19:47

 

 

 

이천 놀부집에서 점심을 먹고

호법 테르메덴에서 한겨울의 여름을 보냈다

린이와 어멈, 아범, 항아와 함께...(2012.2.21)

 

 

 

린이 얼굴은 상처투성이- 애본공 새본공 없다더니...애를 누가 보았을까?

 

 

청심모녀

 

 

아기의 아가

 

 

할머니가 된 항아와 린이

 

 

오늘 물만난 린이

 

항아도 물 만났다

 

 

 

수영 다닌지 15년째?

 

 

 

 

 

내가 치고 내가 물 마시는 물장구 놀이

 

 

귀에 물이...

 

 

 

 

엄마도 어릴 때 물속에서 나오는 것이 싫어 "밥 먹는 시간이 아까웠었다"고... 

 

 

3대

 

 

야외에서...

 

 

 

린이의 특기, 혀 빼물기

 

 

지극한 엄마의 사랑

 

 

물속에 보이는 발

 

 

물세상

 

라벤더 향기나는 보랏빛 물

 

 

 

 

할부지에게 보내는 미소 - "저 잘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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