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오수의 고장 고한
-삼산은 증산, 묵산, 척산
오수는 동남천, 증산수, 자고지수,밭구덕수, 척산수라는데 모두가 지명이름에서...
민둥산 억새꽃 축제 행사장을 지나는 항아
혼자만 산행하다가 정말 모처럼 단체산행을 하게되었다
-한전 입사동기회 몇몇이서-
완경사 코스를 잡아 오르는 길
나중에 등심으로 한턱 낸 이기원 정선지점장 (참가인원이 적어서...)
- 항아가 모처럼 단백질 보충 많이 했다고 -
멀리 인천, 아니 영흥도에서 온 부부
처제부부를 동행한 일행이 있었다. 용복이형!
- 오늘 인기 만점이었던 만인의 처제 -
민둥산 억새, 억수로 좋았다
-"민둥산" 나오게 사진 찍기 미션 완수-
언제나 수고많은 총무 신팀장
- 지난 번은 해외여행, 이번에는 민둥산, 다음에는 제주도라고...-
쓰레기를 꼼꼼히 담아 배낭에 넣는 산 사나이
- "실수"의 육촌동생 언제나 "喜壽" -
내려갈 땐 급경사길로...
- 항아가 무릎이 아파서 낑낑대었다 -
-등산은 가슴으로, 하산은 무릎으로 한다너니... -
하이원 리조트 마운틴 콘도
-이 날씨에 실외에서 수영을 한다. 온수인듯...-
저녁은 윤가네 한우
억세게 재수없는 행사 팀
- 첫 곡 전주가 나오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관중 해산, 팀 철수 -
노래방에 갔더니 모두가 카수
산야가 단풍으로 초경을 한다
- 다음 날 귀가 길에 차창을 지나치는 단풍물에 토끼눈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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