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옛날, 어머님이 어린 동생을 업어 재우면서
불러주시던 자장가를 이제 손녀에게 들려주게 되었다.
"나랏님께 충성동이
부모님께 효자동이
동기간에 우애동이
집안간에 화목동이
친구간에 웃음동이
동네방네 인심동이가 되어라" 하시던 노래
두 귀절을 보태본다
부부간에 금슬동이
천지간에 붓다동이...
우리는 우린(20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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