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세상 속으로(20130601)
린이가 처음 보는 네잎 클로바
"린이야 너에게,
네잎 클로바를 줄 수 있는
그런 행운을 내게 주어 고맙구나"
아흔아홉칸집 누마루에서.....오리사냥 회전구이
민들레꽃 돌리기
엄마의 사랑
아빠 생일 기념 촬영
네살의 고독
"커가는 이 아픔을 아시나요?"
린이가 찍은 사진
할머니와 린이
린이의 올챙이 찾기
돌아오는 차안에서 할머니를 엄마 품 삼아 스르륵 잠이 드는데...
바로 다음 순간,
2차선 차가 급끼어들기 하여 접촉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 오히려 그 차에 생채기가 많이 났다.
가해차량의 젊은이가 순순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여(제 잘못입니다. 못 봤습니다)
견적 받아 연락해주기로 하고 다시 부웅~
"생일 축하 합니다"
행사의 여왕, 촛불끄기의 달인 답게...
공원에서 물풍선 터뜨리기 놀이
린이의 초록세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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