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우완&우윤/포토방-Lin,Wan,Yoon
화판이 모자라면...mom의 대단한 맘
woosanje
2012. 6. 22. 10:01
우린 화백의 일상(20120621)
새벽에 일어나 화판앞에 앉았다.
린이의 화판은 엄머의 마음 만큼이나 넓다
화판이 가득 차면 하늘 화폭에 담으렴.